2010년 6월 20일 일요일

20100621



mt다녀오기 전후로 루즈하게 지냈더니 벌써 6월이 지난다...훌쩍
요즘엔 부산에서 먹고 싶은 것이 자꾸 떠오른다.
울 동네 오사카, 센텀 오봉팽, 하단 커피볶는집, 지금은 사라진 어라운드어커피테이블 와플&302 특제 칵테일, 엄마랑 자주갔던 청아횟집 들들...
아! 부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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