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8일 월요일

20100628

오빠라는 이름으로
나의 의지와 위협과 집착으로 힘들어했던 우리 소...
작년 한해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그지?
아직 종종걸음이긴 하지만 충분히 좋아질꺼라 믿어! 
지훈씨 싸이에 있던 우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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