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9일 수요일

20100519

1. grog lab
몇일만에 업로드인가. 우하하...
내 브랜드. 그로그랩.  삐뚤빼뚤 실험실!
일단은 요골로 갑시당. (디자인을 안했더니 확실히 감떨어졌어........ㅜㅜ)


2. 음악을 통한 꼴라쥬
스티비원더의 isn't she lovely .를 듣고 3명이 한 팀이 되어 꼴라쥬 작업을 했다.
내가 쓴 재료는 요플래 껍데기, 지퍼, 독일바늘싸개지, 실, 알약, 탐스 신발 라벨지 등.
컬러 쓰는 법을 배웁시당!


3. 캐나다 그림
캐나다 옷을 입은 캐나다인. 이나 마에노와 같구나....


4. 캐나다 캐비어
색연필 드로잉. 여기서 내 단점이 뽀록.나는구나... ㅋㅋ , 색연필이 너무 퍽퍽해서 이것만 쓰기엔 뭔가 심심해. 
오일파스텔, 유성색연필, 과슈 사고싶다. 힝... 나도 천천히 아기자기 오밀조밀 지금 연습하지 않으면 못한다.


5. 캐나다 메이플시럼
다양한 종류의 유명한 상품들이 많아. 나는 예전에 곰돌이도 봤었던 것 같은데말야. 
여튼  쫄깃한 프래즐과 와플이 먹고싶습니다!우헤


6. 고래
캐나다를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캐나다에 포유류,, 고래가 많은가보다. 정말정말?


7. 오로라
캐나다를 선택하게 된건 단지 오로라 때문이었다... 옐로나이프?라는 지역에는 오로라 관광 명소라고 하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오로라를 먼저 그렸어야해...!.도구가 싸면 안좋다는 예는 미술도구로 증명할 슈 있다!!


8. 따끈따끈한 것!
이번 아오즈 쌤 수업은 수채화였다. 나는 김시훈? 네츄럴 본 루저로 유명한 패션메거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시다. 그 사람의 그림 스타일을 이용해 나를 그려보는 거였는데 어제 본 제5원소와 안나 윈투어와 에곤쉴래 느낌이 섞였다. 신기하구나!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은 경험이 기억을 만들고 어떤 부분은 습관으로 남게된다. 
아직 완성된게 아니니 난제 꼭 완성해보아야지!!


아 이제 사키루 쌤 수업이 2번 밖에 남지 않았다. 얼른  AA캐릭터 만들고, 진주시 공모전을 해야지! 오늘도 못 자는 건가... 어서어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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