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일요일

20100523


ㅋㅋㅋ
아....
   아....
           김씨표류기,,,
water color를 쓸때마다 나는 근심이 생긴다.  천천히...천천히.... 난 무얼 잘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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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요.... 예전에는 자취하는 친구들이 배고프다 라고했을때 그럼 먹어. 로 대답을 일축했는데 지금은. . . 아 .. . 그 느낌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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