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프님의 아크릴 작품을 모작해 보고있다.
학교 다닐때에 워터컬러,아크릴, 잉크 등등 몇 개 끄적거리긴 했지만
개발새발 그린 탓에 원리나 특유의 느낌들을 접해보지 못하고 끝난게 허다하다.
사진찍기가 귀찮을땐 컴퓨터 캠이 매우 요긴하다.... 지금은 요기까지이지만
언제 맘 바뀌어서 덧칠하고 있을 지 모른다 . ㅋㅋ
2. hanxy님 작품 모작하기
내가 젤 귀찮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모작.
거의 안하고, 샐깔이나 선은 눈으로 기억으로 담았다가... 망각곡선 시스템에 의해 자삭된 수만개의 작품들.
이번껀... 모작 + 내 그림으로 만들어보자.
모작으로 끝나지 말고, 다른 선+다른 스토리 + 다른 컬러를 담아보자.
한 6개 그릴생각이었는데...지금은 배고품과 밀린 과제에 허덕이고 있으니... 좀 따 다시 보자고요!
3. 아크릴 텍스쳐
나도 이런 텍스쳐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좀 thick한것이 한 3-4겹 발랐더니 내가 원하는 컬러에 흡사해 지고있다.
난제 어디 써먹어야겠다... 유리언니의 팁을 나도 참고하고있다. 많은 사람들과많은 이야기를 나누니
나의 정보도 생각도 교휸도 더 늘어나고있다. 잘하고있다.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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