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5일 월요일

20100705

Avatar design
difficult and hard thing.
too many time , too many color , too many training.... so, I'll give up .ha

2010년 7월 1일 목요일

20100702

이번작업은 대.참.사 였어. 쎄드쎄드
난. 그래도 너희를 잊지 않을꺼이다!! 간바리마쇼!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20100629

아...맘에 드는 캐릭터긴 한데
컴퓨터로 옮겨서 작업하는게... 재미가 없다! 
왜 그럴까? 
하고싶어서 온 사람인데
해보라고하니까 
하기싫다 ! 
그래도 해야지 
머 어쩌겐서!

M3 x M4 (sample) by mu-nest

M3 x M4 (sample) by mu-nest

20100628

오빠라는 이름으로
나의 의지와 위협과 집착으로 힘들어했던 우리 소...
작년 한해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그지?
아직 종종걸음이긴 하지만 충분히 좋아질꺼라 믿어! 
지훈씨 싸이에 있던 우리모습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20100624

'구구는 고양이다' 영화의 한장면이다
이 장면은 용두산공원에서 봤던 남포동의 모습과 너무 닮았다.
남포동은 안녕하신가?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20100623

어제저녁엔
샌드위치!를 만들까하다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괜찮았다!

오늘은 골든카레를 했는데
내가 만들었는데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야?!!느낌이었다.

너무 움직임이 없고
먹는데 버닝하다보니
45kg근처에도 못가보고 다시 살이 찌고있다.

안된다.
아침은 꼭 먹고
운동은 밴드요가 조금씩하고
물구나무서기 틈틈히
청소 샤워 장보기워킹 등등...

타임라인은 7월6일까지!

힘내자!!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20100622

조금의 업그레이드
선장과 선원
오늘은 
도저히!
집구석에 있기 싫어서 
오후즈음
신세계서 장도보고
영풍에서 책 조금 보다
서래마을이 가깝지,,,
하며 조금 걸었다.
서래마을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그림그리고 잡지도보고
돌아왔다! 
움... 오늘은
새벽에 경기보면서
먹을 샌드위치나 만들어야겠다!
:^)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20100621



mt다녀오기 전후로 루즈하게 지냈더니 벌써 6월이 지난다...훌쩍
요즘엔 부산에서 먹고 싶은 것이 자꾸 떠오른다.
울 동네 오사카, 센텀 오봉팽, 하단 커피볶는집, 지금은 사라진 어라운드어커피테이블 와플&302 특제 칵테일, 엄마랑 자주갔던 청아횟집 들들...
아! 부산아!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20100616_2

herpes zoster
대상포진에 걸렸다.
무리한 밤샘과 면역력 저하 그리고 스트레스들.
고작 한달하고 보름 정도 무리했다고 이런식으로 내 몸이 보답?을 하는건 좀 아니라고 본다.
내 스물다섯살의 한 구석을 쓸쓸하게 대상포진으로 고통받아야 하다니... 
억울하다!! 내가 무슨 할배 할매도 아니고 .. 조금만 더 심하면 입원까지 해야했단다.

어쩐지 잠을자도 피곤하고, 식욕도 없어져서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고 합성첨가물로 가득한 편의점을 
참새방앗간처럼 애용!했더랬다.
내 스스로 내 육신과 정신을 챙기지 않으면 안된다.

힘내자!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는 의미에서 요리 에세이 책을 한 권 샀다. 
이거 보면서 오늘은 일찍 자야지...힣

내일은
신설화 작가님을 만나는 날 !! 일찍 일어나서 신나게 인스티튜트 가야지! :^)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20100616

간만의 포스팅!
수영언니와의 하루! 학원 마치고 언니랑 함께있으면서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처음 써보았다. 퍽퍽하고 부드러운것이 맥 립스틱 같은 느낌! 
재미있었다...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피부 드러블에 발진...ㅜ  ㅜ ) 병원 갔다가 수영언니 만나서 집 밖 공기 좀 쐬고 다시 작업해야지! 


아, 그리고 한가지 좋은일은!
면막음 책을 구했다!!! 어떤 착한!! 분깨셔 새책하는 중고책을 팔고있으셔서 바로 건졌다! 우하하 ,, 기뻐기뻐!
오늘 교보 가서 또 책 살꺼 있는데 . . . 책 욕심 좀 줄여야하는데 좀 처럼 콘드롤이 안된다... 집에있는 마케팅 , 자기계발책이나 잘 좀 읽자!! 
호호호


내 책상에서 바라본 언니 자는 모습...언니가 항시 이야기 하는것 하나, 언니 없었으면 서울에 올라오기 더 힘들었을 뿐더러 
정말 이상한 방? 부터 시작해야 했을꺼야... 언니덕에 별로 고생 없이 잘 살고 있어!! 땡큐 언니, 내가 첫 월급!! 받으면 v=b 사줄께!!
귀여운 우리 언니!!

2010년 6월 13일 일요일

20100613

이런 저런
수업부적응..등을 핑계로
모든것에 게을렀던 나를 반성하자.
내가 미뤄두었던것?
과감하게 잊어버리자.
목욜 설화작가님
특강을 기대하며
seaman을 시작하자.

나의 project #1

2010년 6월 8일 화요일

20100609

20100608

몇일 멍하게 있었더니
벌써 시간이 훌쩍.... 

잡다한 고민 털어내고 다시 시작하자!

간만에 성적표란 것을 받았다.
성적은 나빴지만 꾀나 기분이 좋았다.
아오즈 선생님과 사키루 선생님의 코멘트를 기억하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정리할 것은 생각 밖으로 꺼내어 실천하자.

1. 아오즈 선생님 소견-
느낌 있는 드로잉 표현들도 좋고 상황을 표현하는 감각도 좋습니다.
각 재료들을 다루는 솜씨도 재료의 특성에 맞게 적절하고 표현도 깔끔해요.
다만! 마음 속에 떠올리고 있는 그림이 현재의 다은 학생이 표현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자신없어 하는 면은 있어요. 멋진 그림은 잘하려는 시도 몇 번 만에 금방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매의 눈으로 그림을 노려보면서 어떤 것을 더 고쳐가면 좋을지 궁리해서 한번에 하나씩만 마음에 들도록 표현해 나가다 보면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자신이 가진 장점을 무시하지 말고, 늦잠 주의하고! (난 왜 이 소중한 시간에...잠을 잤을까. 자다 죽겠어.)

2. 사키루 선생님 소견-
보여지는 외무와 달리 개성 있고 독특한 생각과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 발상 캐릭터와 브랜드 제안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캐릭터들은 가히 외국 디자이너 제작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이국적인 컬러와 라인을 잘 사용했습니다. 과정을 진행해가면서 모난 부분을 조금씩 다듬어간다면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리라 믿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결과물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문제는 자신감 부족... 
완벽하지 못하다는 어두운 생각을 버리고
꾸준히 
매의 눈으로 다듬어나가자. 좋다좋다! :^) 

2010년 6월 5일 토요일

20100605

아아아아!!
몰랐다. 굴림체라니....
내 컴에서는 헬베티카를 체크했을때 고딕계열로 나왔는데...


cs5 깔려다가 사람 죽겠다.
미칠것같다.
분노분노분노!!!!!
이 작은 공간에서도
사람이 짜증스러워지는 이유는
수백가지다.
인내하자.인내!

2010년 6월 2일 수요일

20100602

1. 국산싹커킥
헤헤. 그리고 보니 이것도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루니는 한국 선수가 아니라고 해서 하나 다시 만들었다.
스케치하고 아이디어 짤때는 재미있는데 정작 디자인 할때는 얼른끝내고 싶고 마음이 안달난다.
왜 그럴까?

2. 캐릭터 발상



2.
디자인 안하니 돌디자인? 되는 것 같다.
감각을 다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그래도 서울서 다양하고 잘되고 들고왔을때 짐스럽지 않은 자료?들이 많아서 일상속에서 공부를 하고있다. 종문 자전거 사진 하나 추가.케케
부산 people 들. 있을때 잘할껄 ㅜ . i miss you...

2010년 6월 1일 화요일

20100601

:^) 
맨날 배가 고프다...를
젤 처음 썼다가 지우게 된다.


오늘은 6월하고도 1일. 
계속 미뤄왔던
정리들을
차근차근 하고있다.


오늘은 
정리하는 날! 


온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짐이 부쩍많아졌다.. ㅜ 파일, 팜플렛, 잡지, 서적, 학원 유인물...:-0
초필살의 정리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우하하. 


싫고 부정적이고 가난한 마음들을
입 밖으로 꺼내버리면
자꾸만 더 나쁜기운이 다가온다. 
그것들이 나를 휘감아서 
다시 풀 수 없을 상태를 만들어 버리기 전에 
유쾌하게 풀어버려야한다! 
웃자웃자!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20100531

1. 할리스 패키지에 있는 그림 
5월의 마지막 날
내가 만든 텍스쳐에 오일파스텔 그리고 긁어내기.
이때동안 써보지 못했던 도구들을 자유롭게 써보고있다.


오일색연필, 까렌다슈 오일 파스텔, 타블렛, 과슈.... 사고싶은 도구가
백개다. 힝힝..


2. 아크릴 소녀
여자, 나무, 화분, 의자, 책상, 책,시계 등.. 아오즈 쌤이 내주신 과제.
이거랑 스케치 하느라 master piece 를 못했다. 다작한다고 난리치다가 새벽 5시에 
지쳐서 잠들어 버렸다 ㅜ .. 오늘 발표도 못하고 그래서 쌤이 왠지 실망하셨을 것같다.
그렇기때문에!
난 내일 숙제가 없지만! 미뤄놓은 것들을 찬찬히 하기위해 달리고 있다!


근데 
새로생긴 irish potato가 생각난다...ㅜ
먹고싶다!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20100530

다작하기
1.
알프님의 아크릴 작품을 모작해 보고있다. 
학교 다닐때에 워터컬러,아크릴, 잉크 등등 몇 개 끄적거리긴 했지만
개발새발 그린 탓에 원리나 특유의 느낌들을 접해보지 못하고 끝난게 허다하다.
사진찍기가 귀찮을땐 컴퓨터 캠이 매우 요긴하다.... 지금은 요기까지이지만
언제 맘 바뀌어서 덧칠하고 있을 지 모른다 . ㅋㅋ 


2. hanxy님 작품 모작하기
내가 젤 귀찮고 지루하게 생각했던 모작. 
거의 안하고, 샐깔이나 선은 눈으로 기억으로 담았다가... 망각곡선 시스템에 의해 자삭된 수만개의 작품들.
이번껀... 모작 + 내 그림으로 만들어보자. 
모작으로 끝나지 말고, 다른 선+다른 스토리 + 다른 컬러를 담아보자. 
한 6개 그릴생각이었는데...지금은 배고품과 밀린 과제에 허덕이고 있으니... 좀 따 다시 보자고요!


3. 아크릴 텍스쳐
나도 이런 텍스쳐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좀 thick한것이 한 3-4겹 발랐더니 내가 원하는 컬러에 흡사해 지고있다. 
난제 어디 써먹어야겠다... 유리언니의 팁을 나도 참고하고있다. 많은 사람들과많은 이야기를 나누니 
나의 정보도 생각도 교휸도 더 늘어나고있다. 잘하고있다.김다은!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20100526




sakiroo쌤 전시보러 간 날.
카페 샴? 이라는 곳에서 다 같이 사진찍고 이야기 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키루 샘과 넘 떨어져있어서 나중에야 겨우 주변에 앉게 되었는데
내가 끼어들 대화주제가 없어서, 넘 피곤해서 별로 말을 못했는데
하나 좋았던 점은
사키루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다 듣는다는 것이었다! 
난 , 지루하거나 관심없거나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하품을 하거나 먼 산을 보거나 0.1초 만에 멍-모드에 돌입하는데,
선생님의 속 마음이야 어쨌건 항상 귀가 열려있어서
누군가가 하는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다. 
역시 , 그림 말고도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는 예상적중. 


훔... 올 여름에는 좀 까맣고 건강하고 튼튼하고 그림으로 대화하는 김다에 좀 더 가까워 졌으면 한다.

20100527



americanapparel character presentation
3박4일 밤샘하고 2박3일 기절하며 한주가 갔다.
낼까지 아오즈 쌤 과제와 그림공부 100개...
금요일엔 유어-마인드에서 게러지 세일을 하길래
굼금굼금 해서 갔더니 그래픽 매거진인 무려 50% 세일중.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책 3권을 get!! 신난다. 지쟈스!!
몇일 블로깅을 못했지만 다시 분발해서 신나게 올려야지.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Wayne Mark Rooney

Wayne Mark Rooney
급조는 나의 힘...이랄까?
연휴동안 제대로 잠 들지 못하고 먹지 못하고 
커피사러 집앞 ,hollys간 것 외엔 나가지 못했다.
잠을 못자니 주의가 산만해진다. 
그래도...버닝은 나의 힘!!

20100523


ㅋㅋㅋ
아....
   아....
           김씨표류기,,,
water color를 쓸때마다 나는 근심이 생긴다.  천천히...천천히.... 난 무얼 잘 하는 걸까?


-
배가...고파요.... 예전에는 자취하는 친구들이 배고프다 라고했을때 그럼 먹어. 로 대답을 일축했는데 지금은. . . 아 .. . 그 느낌을 알겠어.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20100522


부산은 어번주 계속 흐리고 비다.
특히 수요일은 짜증이 제대로 나겠다.
서울은 ..오늘 밖엘 안나가서 그다지 습한 건 못느꼈는데 무사히 지나갔네.
언니가 부산엘 내려갔는데, 계속 비가 와서
집에서 잠만자고 있단다. 쿨쿨.
언니없으니까 심심하다 .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20100520

1. 아메리칸어페럴 캐릭터
급조를 했기때문에 하단 6개는 조곰 허접하다...ㅋㅋㅋ